
주부대학에 참여한 여성들은 앞으로 3개월 동안 가정관리, 경제학, 여성학, 문화생활 등 총 12회에 걸쳐 유명강사의 강좌와 농촌현장체험 등의 시간을 갖게 된다.
이날 정태민 조합장은 “최근 농산물 수입개방과 농촌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농업·농촌을 위해 주부들이 솔선수범해 농촌사랑운동 확산 및 지역사회를 이끌어 가는 주역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인천 이동규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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