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자산운용 `우리 KOSEF 인버스ETF` 상장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4-15 11:03

우리자산운용은 `우리KOSEF 인버스 ETF`를 4월 15일 신규 상장했다.

상장원본액은 310억원이고 시가 9950원으로 거래가 시작되었다. 현재 우리투자증권이 유동성공급자로 참여하고 있다.

KOSEF 인버스는 최근 원물 선물 지수인 F-KOSPI200지수 일간 수익률의 -1배로 움직이는 상품이다. 시장지수를 역방향으로 추적하는 ETF 인버스 ETF는 하락장에서 수익을 추구하거나 포트폴리오의 시장 위험을 헤지하는 수단으로 활용 될 수 있다.

이 상품은 별도의 선물계좌 없이 소액 투자자도 선물 매도 포지션과 비슷한 투자효과를 거둘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일간 수익률의 복리로 운용되기 때문에 기초지수의 기간 수익률과는 다를 수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기초지수가 1달 동안 -10%로 하락했다고 하더라도 인버스 ETF 의 1달 수익률은 +10% 보다 클 수 도 있고 작을 수도 있는 것이다.

특히 변동성이 높고 투자기간이 길어질수록 그 괴리가 커질 수 있으므로 단기 투자로 대응하거나 투자자의 투자 의도와 맞는지 현재 포지션을 되도록 자주 살펴봐야 한다.

우리자산운용 ETF운용팀 윤주영 부장은 `8년간의 운용노하우를 가진 `우리 KOSEF200`이 정통파 시장지수 추적 ETF라면, `우리 KOSEF 인버스` 는 시장하락에 개인투자자들이 단기로 대응할 수 있는 좋은 투자수단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 KOSEF 인버스" ETF의 상장으로 우리자산운용이 운용하는 ETF 는 총 10종목으로 늘어났다.

또, 우리자산운용은 일별 주가지수 수익률의 2배수로 움직이는 `KOSEF 레버리지 ETF`, 달러 외화에 투자되는 `KOSEF 원달러 ETF`의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KOSEF(http://www.kosef.co.kr) 는 우리자산운용에서 운용하는 9개 ETF 상품의 대표브랜드명이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바이낸스 해킹에 금융위 긴급 대응…가상자산 넘어 전 금융권 보안 점검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대규모 해킹 사고가 발생하면서 금융당국이 국내 가상자산 업계와 금융권 전반의 보안체계 점검에 나섰다. 가상자산 거래소를 대상으로 긴급 대응 회의를 연 데 이어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 전 금융권 협회까지 소집해 해킹 예방과 피해 확산 방지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전 유영준 디지털금융정책관 주재로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주요 가상자산사업자 등과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바이낸스 해킹 사고가 국내 가상자산시장에 미칠 영향을 살펴보고, 국내 거래소의 전산 보안과 사고 대응체계를 2 가상자산 과세 또 미뤄지나…정부, 시행 앞두고 막판 고심 내년 1월 가상자산 소득 과세 시행을 앞두고 정부와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업계와 논의에 나선다.정부가 예정대로 과세를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는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도 과세 유예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이번 간담회가 향후 정책 방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20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들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 임원들이 참석하는 가상자산 과세 관련 현장간담회를 비공개로 개최한다.정부와 금융당국에서는 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과 유영준 금융위원회 디지털금융정책관 등이 참석해 과세 시행을 앞둔 업계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 3 한우도 투자자산으로…조각투자 넘어 실물자산 투자 관심 커져 주식과 채권, 부동산에 집중됐던 투자자산의 범위가 한우 등 실물자산으로 확대되고 있다. 단순히 한우를 구매하거나 사육하는 것을 넘어 소유권을 쪼개 투자하는 방식이 등장하면서 한우가 새로운 투자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한우 조각투자 플랫폼 뱅카우를 운영하는 스탁키퍼는 최근 한우 투자계약증권 공모를 잇달아 흥행시키며 실물자산 투자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확인하고 있다.8일 스탁키퍼에 따르면 뱅카우가 지난 9월 8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9호 한우 투자계약증권 공모의 최종 청약률은 106%를 기록했다. 모집 물량을 웃도는 청약이 이뤄진 것으로, 회사 측은 이번 공모 역시 완판됐다고 밝혔다.뱅카우의 한우 투자계약증권 누적 평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