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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證 컨소시엄, 하남시 아파트형공장 100% 분양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4-15 10:58

미래에셋증권, 하남시도시개발공사, 한국산업은행,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출자한 미래KDB에코시티㈜는 최근 하남시의 아파트형 공장 아이테코(ITECO) 분양을 100%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개발사업은 하남시도시개발공사가 민간사업자를 대상으로 공모한 공공민간합동 PF사업으로써 국내 최초로 시공사를 배제하고 순수 재무적 투자자로 구성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례다.

하남시 풍산택지개발지구에 입지한 아이테코 아파트형 공장은 연면적 약 60,000평 규모로, 370여개의 중소기업 및 IT벤처기업이 입주하고, 약 4천여 명이 상주하게 될 예정이다.

아이테코는 빠르고 편리한 교통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5개의 테마공원, 친환경 미사리 수변공원 등 다양한 간접시설과 하남미사지구, 위례신도시, 풍산택지개발지구 등 주거지역이 구축되어 있다.

현재 아이테코의 분양 물량 중 아파트형 공장은 이미 분양이 완료됐고, 추후 진행될 상가 분양은 주주사들이 펀드를 조성 후 일괄매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미래에셋증권 프로젝트금융1본부 봉원석 상무는 "사업주의 이익보다는 체계적이고 총괄적인 임대 관리를 통해 지원시설을 활성화 하고, 이를 입주자에게 최상의 편의로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008년 한국산업은행, 한국교직원공제회와 함께 미래에셋증권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하남 풍산지구 아파트형공장 개발 공모사업에 민간사업자 컨소시엄 대표사로 선정된바 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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