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상품교실은 일반투자자들의 파생상품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매월 1회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특히 이번 달 강좌는 "최근 KOSPI200 선물시장의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KTB투자증권 박문서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최근 선물시장 흐름, 주요 변수 등 투자환경 분석 및 향후 투자전략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수강료는 무료이며, 수강신청은 4월 13일(화)까지 130명 선착순으로 유선(051-867-9719) 또는 이메일(ikkim@kofia.or.kr)을 통해 접수한다.
부산지회 임형원 소장은 "주식시장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선물시장 전망을 통하여 주식시장의 향후 방향성까지도 예측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