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자산운용은 “지난 2009년 6월 발표한 ‘신도약 마스터 플랜’인 KOSEF ETF 1조 돌파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와 함께, 사무실 이전이 적극적인 성장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자산운용 이정철 대표이사는 “임직원 모두가 새로운 공간에서 재도약의 터전을 마련했다는데 의미를 두고, ‘나부터 혁신하는 원두(OneDo)경영’을 실천해 2015년 Top3의 비젼을 달성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우리금융지주 이팔성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자산운용은 자산운용업계 1위로 도약하기 위해 대표펀드를 육성하고, 운용수익률 제고에 총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 경남은행 문동성 은행장, 우리은행 이종휘 은행장, 우리금융지주 이팔성 회장, 우리자산운용 이정철 사장, 광주은행 송기진 은행장, 우리투자증권 황성호 사장 등 귀빈들이 우리자산운용 사무실 입주식 하객으로 참석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