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벚꽃 거리가 조성되는 여의도 윤중로까지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당산역은 ‘들꽃’을 테마로 화려하게 꾸며져 진다.
또 4번 출구 앞에는 지하철역에서 처음 시도되는 ‘Anamorphic Picture’를 활용한 플로어 그래픽 아트가 펼쳐진다.
지하철 역사 바닥에 엉성하게 그려진 평범한 분수는 일반 카메라나 디지털 카메라, 핸드폰 카메라 등으로 촬영할 경우 착시현상을 일으켜 3D 효과를 보여준다.
우리아비바생명은 행운의 입체 분수에서 찍은 재미있는 사진 컨테스트를 통해 총 100명에게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아비바생명 홈페이지 행운의 분수 사진 컨테스트를 참조하면 된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