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IB사업본부 내 기존 부동산금융 1,2팀을 ‘부동산금융팀’으로 통합하고, 기업금융팀과 종합금융팀, DCM팀을 각각 기업금융 1팀, 기업 금융2팀, 기업금융3팀으로 개편해 조직의 일관성을 부여하고 진일보하는 기회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신사업 부분을 추가하고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조직 체질 개선을 통해 국내 최고의 종합증권사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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