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산은, 알제리개발銀 MOU 체결

김성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3-31 22:46

산은, 알제리개발銀 MOU 체결
산업은행은 알제리개발은행(FNI-BAD)과 지난달 31일 상호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국 수교 20주년을 맞아 ‘경제발전 경험공유사업’(KSP)의 일환으로 체결한 것으로 향후 북부 아프리카 지역 및 중동지역에 대한 금융수출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은은 기업금융 및 PF금융 노하우를 전달하고 알제리개발은행과 공동으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북부아프리카 및 중동지역의 SOC 인프라 건설 등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주선과 공동 참여, PF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성 평가 등 금융서비스 협력이외에 상호 세미나 공동 주최, 컨퍼런스 공동 참여, 직원 연수프로그램 실시 등 다양한 업무경험과 지식 공유에 대한 협력을 포함하고 있다.

산은 관계자는 “산은은 알제리개발은행에게 경제발전과정에서 체득한 다양한 기업금융 및 PF금융 노하우를 전수하고, 알제리개발은행은 산은과 한국계 기업에게 북부아프리카 및 중동지역에 진출하는 계기를 제공하는 윈윈(win-win) 전략의 하나”라고 밝혔다.

한편, 알제리는 아프리카 국가 중 GDP 규모 제2의 국가로 세계7위의 천연가스 및 세계 14위 원유 부존국이자 철광석, 우라늄, 아연 등 천연자원이 풍부한 자원부국으로 북부아프리카 및 중동경제의 신흥 경제국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알제리개발은행은 알제리 경제성장과 산업발전을 위한 자금지원을 목적으로 1963년 설립된 100% 정부소유의 개발은행이다. 최근 알제리 산업구조 재개편 및 전략적 투자를 위해 과거 단순 국고집행기관에서 개발투자은행으로 변모 중에 있으며 현재 2009년 11월말 기준으로 총자산은 60억4000만달러이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문희석 캠코 상임이사, 리스크관리·자금회계 거친 ‘재무통’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신임 상임이사에 문희석 전 가계기획처장이 이름을 올렸다.문희석 이사는 리스크관리와 자금회계, 공공자산 공매를 두루 경험한 내부 출신이다. 직전까지 가계기획처장을 맡았던 그는 새출발기금과 새도약기금 실무 조직이 속한 가계지원부문을 총괄하게 됐다.캠코는 지난 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문 전 가계기획처장을 가계지원부문 총괄이사로 선임했다. 임기는 5일부터 시작됐다. 새도약기금이 매입한 장기연체채권의 추가 소각을 앞둔 가운데, 대부업권의 협약 참여를 넓히고 채무조정 이후 재기 지원을 챙기는 것이 문 이사의 과제로 꼽힌다.리스크관리·온비드·자금회계 거쳐 가계지원 총괄로1970년생인 문 이사 2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누적 수수료익 80% 성장에도 비이자익 95% '감소' 원인은 [2026 3분기 금융사 실적] 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의 올해 3분기 누적 비이자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95% 가까이 감소했다.순수수료이익은 약 80% 증가했지만, 유가증권 관련 순손익 감소와 기타 비용 증가로 기타영업손익이 적자로 전환하면서 성장 효과를 모두 상쇄한 것이다.수신과 여신의 외형 성장세는 이어졌지만, 요구불예금 잔액이 전년 동기 수준에 머문 가운데 정기예금이 빠르게 늘면서 조달구조 관리의 중요성도 커졌다.누적 수수료익 79.6% 증가···플랫폼 수익은 소폭 감소카카오뱅크의 올해 3분기 누적 순수수료이익은 약 351억원으로 전년 동기 195억원보다 79.6% 증가했다.수수료·플랫폼 수익이 약 2312억원에서 2564억원으로 10.9% 늘어난 반면 3 은행 연쇄해킹에 드러난 외부접점 허점…금융硏, 상시 검증 제안 [금융안전망 점검] 은행권 연쇄 해킹으로 대출 조회와 영업 지원에 쓰이는 시스템에서 고객정보가 잇따라 유출되자, 외부에서 접속할 수 있는 은행 시스템의 인증 절차와 접근 권한을 상시 검증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망분리 규제 완화로 금융사와 외부 사업자의 연결이 늘어나는 만큼, 공격을 조기에 탐지하고 침해가 발생해도 핵심 서비스를 유지·복구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서병호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천승환 연구위원은 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디지털전환에 따른 금융소비자 보호 및 금융보안 과제’ 세미나에서 이같이 제안했다. 발제진은 금융사가 위험 수준에 맞춰 보안 수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되, 감독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