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證, 고금리 채권 예약 판매 실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3-18 11:04

매매 금리 최고 연 8.76% , 한도 소진시 까지

현대증권(대표이사 최경수)은 고금리 채권을 예약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금리하락으로 2년 A등급 회사채 금리가 5% 이하를 보이고 있어 상대적으로 등급은 낮지만 금리가 높은 채권에 대한 투자자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판매되는 채권은 색동이 제십차 유동화, 대우건설, STX엔진, 솔로몬저축은행 후순위채권 등이며, 투자기간 평균 2년의 고금리 채권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매매수익률은 6.50%~8.76%대이며 한도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색동이 제십차 유동화증권1-8(매매 금리 연 8.39%)과 색동이 제십차 유동화증권1-9(매매 금리 연 8.76%)는 아시아나항공의 현금매출분을 유동화한 증권으로 아시아나항공의 매출과 연관성이 높아 기존 아시아나항공 채권과 차별성이 있다. 대우건설 채권은 산업은행PEF에 인수될 예정으로 금호그룹 리스크의 영향이 적어질 전망이다.

또한 솔로몬저축은행 후순위 채권(매매 금리 연 8.2%)의 경우에는 1~2년의 비교적 짧은 투자기간으로 8%대의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BB0의 신용등급으로 상대적으로 고위험이지만 저축은행 1년 예금 금리가 5%대 초반이며 최근 발행되는 후순위채권이 5년만기 8.10% 금리를 제공하는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금리다.

한편 이번 고금리 채권의 최소 가입금액은 1만원부터이며, 매수 예약을 하면 판매당일 편리하게 매수할 수 있다. 채권 매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현대증권 전 영업점과 고객만족센터(1588-6611)로 문의 하면 된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괄목상대 KCGI자산운용, 3년 만에 ‘주식형 명가’로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의 장수 여몽(呂蒙)에서 비롯된 고사성어 가운데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말이 있다. 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다시 본다는 뜻이다. 짧은 시간에 실력이 크게 달라진 사람을 평가할 때 쓰인다.최근 KCGI자산운용의 행보를 보면 이 고사성어가 떠오른다. 2023년 대주주 변경과 함께 KCGI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바꾼 지 3년. 당시만 해도 대형 금융지주와 대기업 계열 운용사들이 장악하고 있던 자산운용 시장에서 중견 운용사에 불과했던 KCGI자산운용이 이제는 공모 주식형 시장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KCGI자산운용의 공모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2조1600억원이다. 사명 변경 직전 2 “100만원 아래도 다 들여다본다”…가상자산 거래, ‘은행식 자금관리’로 전환 가상자산 시장의 자금관리 방식이 크게 달라진다. 그동안 100만원 이상 거래에만 적용됐던 트래블룰이 모든 가상자산 이전거래로 확대되면서 소액을 여러 차례 나눠서 규제를 피하는 이른바 ‘쪼개기 송금’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해외 가상자산사업자와 개인지갑으로 이동하는 거래도 위험도에 따라 관리된다.가상자산 거래가 단순히 거래 규모를 기준으로 관리되는 시장에서 벗어나 거래 상대방과 이동 경로, 자금세탁 위험까지 들여다보는 금융권 수준의 관리체계로 이동한다.11일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3 빗썸 API 이벤트 '뒤늦은 유의사항 추가' 논란…30억원 배상 조정 거부에 이용자 반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이벤트 관련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거래소의 공지 책임과 이용자 보호 수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최초 안내 내용과 이후 추가된 조건이 달랐다는 점이다. 거래소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추가한 제한 조건이 기존 참여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 또 이에 따른 책임을 어디까지 져야 하는지가 쟁점이 되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API 거래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 전액 페이백과 API 연동 지원금 1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당시 이벤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