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셀런, 티지에너지 지분 매각

배동호

webmaster@

기사입력 : 2010-03-09 10:06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IPTV기업 셀런이 계열회사인 티지에너지를 매각했다.

셀런은 8일 보유하고 있던 티지에너지 주식 12,945,261주(36.01%)와 디프로텍의 티지에너지 지분 2,507,992주(6.98%) 전량을 에이치케이프로퍼티스에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총 매각주식수는 15,453,253주 이며 매각금액은 100억원이다.

셀런 측은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IPTV 및 관련 사업군으로 그룹구조를 개편하기 위해 이번 매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셀런측은 티지에너지 매각으로 각 계열사들의 재무구조 개선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