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엇보다 열린 구조의 증권사를 표방하고, 단일 펀드 및 개별주식 위주의 영업을 벗어나 고객의 자산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펀드 및 주식 포트폴리오를 처방하는 종합적인 자산관리 업무를 펼치고 있다.
지난 2007년 8월부터 가동에 들어간 ‘Wealthcare센터’를 통해 펀드 애널리스트, 펀드클리닉지원 및 센터장 등 9인의 전문가들이 건강한 투자를 밀착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150여명의 ‘펀드마스터’를 통해 각 영업점에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펀드클리닉시스템’을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하나대투증권의 ‘써프라이스 캐쉬백’은 1인당 100만원 한도에서 신규 펀드 및 순증자산 1억원당 최대 5만원까지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이벤트도 주목받았다.
또한 서프라이스 적립식 자동매수 서비스 실시해 주가에 따라 이체금액이 자동 조절되고, 적립식펀드의 진화된 자동매수 시스템으로 시장대응력도 높였다.
고객이 서프라이스 적립식 자동매수에 가입하면 기존의 일반 자동매수와 함께 매수일 전월에 KOSPI 또는 펀드기준가격에서 고객이 선택한 하락율 (1, 2, 3, 5% 중 선택) 이상 하락시 추가로 자동매수하고, 추가 자동매수 금액은 일반자동매수 금액의 10 ~ 100 % 사이에서 10% 단위로 정할 수 있어 편리하다.
추가자동매수 기준이 KOSPI일 경우 하나대투증권에서 정하는 국내 주식형펀드가 가능하고 펀드 기준가격이 추가자동매수 기준일 경우 국내 및 해외 주식형펀드가 가능하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