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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체육꿈나무 후원’ 성과 거둬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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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0-03-03 21:43

교보생명 ‘체육꿈나무 후원’ 성과 거둬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빙상이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면서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가 주목 받고 있다.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는 교보생명의 후원으로 1985년부터 시작된 유소년 전국 종합체육대회로, 벤쿠버 올림픽 메달리스트 9명 중 이승훈, 이상화, 이호석, 성시백, 이은별, 박승희 선수 등 6명이 꿈나무체육대회 출신으로 알려졌다.

이들 6명의 선수들이 이번 올림픽에서 획득한 메달 수는 금메달 2개를 포함해 모두 9개에 이른다.

교보생명은 26년째 빙상, 육상, 수영, 체조 등 7~9개 종목의 전국대회를 개최해 우수선수와 단체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 모든 참가 선수들에게 교통비, 숙박비 등 참가경비를 지원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금까지 지원금액은 총 66억 원에 이르며 대회를 거쳐간 어린 선수는 10만여 명이 넘는다.

또 이 대회를 통해 한국 수영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박태환을 비롯해 유도의 최민호, 왕기춘, 육상의 이진일, 이진택, 체조의 여홍철, 양태영, 쇼트트랙의 안현수 등 300여명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발굴됐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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