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원명수 부회장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유자녀 9명과 보호자를 강남역 메리츠타워로 초청,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인근 공연장으로 이동해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를 관람했다.
메리츠화재는 교통사고 유자녀들에 ‘꿈나무 장학금’을 전달하고 정기적인 Happy Culture Day를 통해 자매결연을 맺은 임직원과 함께 뮤지컬 관람, 맛집 탐방, 미술관 체험 등 정기적인 문화활동 기회와 명절 선물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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