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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산운용 ‘中본토A주 펀드’ 신규 출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2-24 23:21

업계최초 중국 A주 추종 ETF만 100% 편입

현대자산운용은 24일 ‘현대차이나A주증권자투자신탁1호[주식-재간접형]’ 현대증권의 사전 모집을 통해 40억 규모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정된 ‘현대차이나A주펀드’는 중국 본토 A주 시장에 투자하는 ETF를 편입해 운용하는 [주식-재간접형] 펀드로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중국 본토에 투자하는 펀드이다.

재간접펀드는 기존에 홍콩H주 지수를 추종하는 ETF에만 투자하는 펀드, 중국A주 지수와 홍콩H주 지수를 추종하는 ETF에 동시에 투자하는 펀드가 출시돼 왔다. 그러나 ‘현대차이나A주펀드’는 업계 최초로 중국A주 지수를 추종하는 ETF에만 100% 투자한다.

A주식에 투자하는 중국펀드에 비해 유동성이 높은 ETF에 투자하게 되므로 환매 소요기간이 직접투자펀드에 비하여 짧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인 것.

이 펀드는 중국본토 시장 지수를 추종하는 4개 이상의 ETF에 투자해 이머징 경제성장의 핵심인 중국기업에 대한 투자기회를 제공하는 펀드이다.

환율 변동에 대한 헷지는 홍콩달러/원화에 대해서만 실시하며, 따라서 위안화/홍콩달러는 환율변동에 노출된다(이 경우 위안화 절상 시 추가수익이 가능하다.) 펀드의 가입 제한은 없으며 납입금액의 1%를 선취하는 A형은 연 보수 1.32%, 선취보수가 없는 C형은 연 보수 2.17%이며 1년 후부터 기간에 따라 판매 보수가 점차 감소한다.

온라인전용인 C-e클래스 가입도 가능하며, 환매수수료는 3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 30일 이상 9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30%를 취하는 조건이다. 가입문의는 현대증권 고객만족센터(1588-6611)로 하면 된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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