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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여성가장 창업자’ 공모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2-17 21:41

삼성생명은 배우자의 사망 또는 이혼으로 가족을 부양해야 하거나, 배우자가 사고, 질병 등으로 노동능력을 상실한 가정의 여성을 대상으로 새 삶의 기반을 마련해 주기 위한 ‘2010년 여성가장 창업지원사업’ 상반기 신청자 접수를 받는다.

올 한해 총 20명의 여성가장에게 창업 지원을 해주며, 선발된 여성가장에게는 점포당 2000만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해 준다. 또한 성공적인 점포 운영을 위한 컨설팅 비용(500만원)도 무상으로 지원된다.

우선 상반기 신청자 접수는 3월 19일까지이며, 현장실사와 면접 등을 통해 최종 10명이 5월에 선발된다. 선발된 여성가장은 사회연대은행을 통해 창업관련 사전교육과 컨설팅을 받게 된다.

삼성생명의 여성가장 창업지원사업은 `02년 7월부터 시작되어 매월 1개 이상의 점포 창업을 지원해 왔다.

지원비용은 보험계약이 1건 체결될 때마다 삼성생명 FC와 회사가 일정 기금을 출연하여 조성한 ‘매칭펀드’에서 충당된다. 현재까지 45개 도시 190명의 여성가장에게 총 36억5000만원을 지원했다.

삼성생명 사회봉사단 서상웅 과장은 “어려움을 겪는 여성가장에게 창업을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자립을 도모하고 안정적인 생활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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