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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레이드證 해외ETF 투자일임서비스 ‘G-MAP’ 출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1-10 19:58

이트레이드증권(대표이사 남삼현)은 11일부터 미국 ETF에 투자해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일임 전용계좌 서비스 ‘G-MAP’을 출시한다.

‘G-MAP(Global Managed Account Program)’이란 고객의 투자성향, 투자경험, 재무상태를 파악해 미국시장의 ETF에 투자하는 투자일임 전용계좌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미국의 다양한 시그널 제공기업으로부터 시그널을 공급받은 후 한 기업의 의견에 따라 의사결정을 하지 않고, 모든 시그널을 분석해 전체적인 컨센서스에 따라 편입비율을 조정하는 통계적 기법을 활용한다.

최소 계약금액은 3만달러로, 기본수수료는 1.5%이다. 10%이상의 수익을 초과 달성한 경우에는 초과 달성분의 20%가 성과수수료로 책정된다.

현재 미국시장에는 800 여종의 ETF가 상장되어 거래되고 있으며, 지수 ETF 뿐만 아니라 하락장에 배팅할 수 있는 인버스 ETF,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레버리지 ETF, 원유, 원자재, 금, 섹터, 국가별 ETF 등 그 종류만큼 다양한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전세계의 투자자들을 미국시장으로 이끌고 있다.

김우석닫기김우석기사 모아보기 해외영업팀장은 “이제 증권사도 단순 중개수수료에 의지해 영업의 기반을 쌓을 것이 아니라 고객의 수익에 연동하는 수익구조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국내최초로 해외투자 일임 계약 G-MAP을 출시하면서 성과보수를 받는 구조로 설계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미국 ETF 에 투자하는 고객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특히 금 ETF 나 원유 ETF에서 수익을 낸 고객이 또 다른 ETF에서 수익을 내고자 기회를 엿보고 있다”며 “G-MAP의 경우는 이러한 수고를 덜어줄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G-MAP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이트레이드 증권 해외주식 계좌를 개설해야 하며, 이트레이드증권 해외영업팀을 통해 가입 상담이 가능하다.

더불어 직접 해외주식이나 ETF를 직접 매매할 경우에도 이트레이드증권 PB센터나 제휴은행을 통해 가입하여 이용할 수 있으며 이트레이드증권의 해외주식 전문가들을 통해 24시간 상담과 주문이 가능하다. 문의는 02)3779-8888로 하면 된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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