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연구원은 오는 21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올해 금융위기를 극복하고 자본시장의 안정성을 공고히 해 도약과 성장을 기약할 것으로 보고, 시장참여자들의 전략수립에 일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김한수 국제금융실장의 거시경제 및 국제금융시장 동향 발표와 증권, 자산운용, 금융지주사의 전망과 이슈를 짚어보고, 주식겷ㅁ?파생상품겳湺?쳄佯?전망도 이어진다.
특히 송홍선 연구위원은 CMA에 대한 전망과 이슈도 점검할 예정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특히 앞으로 이 세미나는 매년도 말에 정례화해 시의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