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정신이 투철하고 심신이 건강한 만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합격자는 2월 파견(예정)후 베트남 호치민시 공단 도시이주 노동자들의 한국어 교육사업을 위해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왕복항공료, 현지생활비, 주거비, 현지정착비, 보험/의료서비스 등이 지원되며 모집인원은 1명이다.
접수는 오는 10일까지 이며 지원은 한베재단 홈페이지(www.hanviet.or.kr)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메일 hanviet-seoul@hotmail.com.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