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고객 서비스 마인드 갖춰야”

배동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1-03 20:43

거래소 김봉수 이사장 취임

“고객 서비스 마인드 갖춰야”
김봉수 제3대 한국거래소(KRX) 이사장이 지난 12월 31일 취임했다.

김 이사장은 이날 오전 10시 한국거래소 부산본사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김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국거래소가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글로벌 KRX’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 임직원들에게도 “서로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창출하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업문화를 정착시키는 한편 ‘고객 니즈’를 파악해 철저한 고객서비스 마인드를 갖춰줄 것”을 당부했다.

이밖에 경영 기본철학으로 ‘법과 원칙에 의거한 경영’과 ‘참여의 열린 경영’, ‘실사구시의 실천경영’을 강조했다.

김 이사장의 이같은 취임 일성은 거래소의 대대적인 구조조정 가능성에 대한 관심을 모았다.

김 이사장은 이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한국자본시장의 견인차로 나름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지만, 문제점과 고객니즈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하루 빨리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거래소의 공공기관 지정에 대해서는 “거래소가 이미 공공기관으로 지정된 만큼 공공기관의 틀 안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글로벌 거래소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부산 본사의 역할 축소 논란에 대해서는 “이미 거래소 본사가 부산에 있는데 이에 대해 자꾸 의심하고 염려하는 것은 오히려 잔잔한 호수에 돌멩이를 던지는 격”이라고 밝혔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황성엽 금투협회장 "모험자본 공급 확대 앞장…혁신과 성장 위해 최선" [자본연 29주년 컨퍼런스]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은 18일 "금투업계는 모험자본 공급 확대와 생산적금융 실천에 앞장서며 대한민국 경제의 혁신과 성장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 회장은 이날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자본시장연구원 개원 29주년 기념 컨퍼런스 '혁신과 성장을 견인하는 자본시장 - 생산적 금융 전환 과제' 축사에서 이 같이 말했다.먼저 황 회장은 자본시장연구원이 싱크탱크로서 금투업계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와 실질적인 정책 제안을 통해 자본시장 발전에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고 전했다. 본격적으로 미래 전략산업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가운데 그는 "혁신 기업과 전략 산업에 장기 성장 자원을 2 “돈은 어디로 흘러야 하나”…한국 자본시장 CEO의 다섯 가지 고민 한국 자본시장을 둘러싼 금융사 경영진의 고민이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주식시장과 금리의 방향을 전망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조달한 자금을 어디에 배분할지, 새로운 성장동력을 어떻게 만들지, 커지는 리스크를 어떻게 관리할지, 변화하는 금융 인프라에 어떻게 대응할지가 동시에 경영 테이블에 올라왔다.특히 증권업계에서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집중했던 자금의 일부를 혁신기업과 벤처 등 생산적 분야로 이동시키는 자본시장 구조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 발행어음과 종합투자계좌(IMA) 등 새로운 조달 수단이 확대되면서 성장 기회가 커지는 만큼 유동성과 건전성 관리라는 새로운 과제도 커지고 있다. 금융당국 역시 생산적 3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9부 능선 넘어…증선위 통과 메리츠증권이 발행어음 사업 진출 9부 능선을 넘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를 통과했다. 향후 금융위 정례회에서 인가 확정 시, 국내 9호 사업자가 된다.'마지막 주자' 메리츠증권도 발행어음 초읽기 1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 산하 증선위는 전날 열린 제16차 정례회의에서 메리츠증권의 단기금융업무 인가안을 심의 및 의결했다.메리츠증권의 인가안은 지난 4월 증선위 심의를 받을 예정이었지만 돌연 제외된 바 있다. 이화전기 신주인수권부사채(BW) 불공정거래 혐의에 따른 검찰 수사, 영업점 운영 실태에 대한 금융감독원 검사 등이 이어지면서 시간이 소요됐다. 금융당국은 최근 수사 및 검사 경과 등에 따라 메리츠증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