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관계자는“이번 현금배당은 실적호전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 및 이익 극대화를 위한 것이며 2007년부터 3년 연속 현금 배당을 진행하는 것으로 주주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관계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사주를 제외한 배당주식수는 7,720,000주이며 배당기준일은 12월 31일로 정기주주총회 이후 1개월 내 지급 예정이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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