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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證, 메리츠바이오시밀러 출시

배동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12-21 10:49

생체물질을 재료로 제조한 복제약관련 기업에 투자

메리츠증권(대표이사 김기범, www.imeritz.com)은 바이오신약 복제의약품 제조업체 주식을 집중 편입하는 ‘메리츠 바이오시밀러 증권투자신탁1호’를 22일부터 판매한다.

`바이오시밀러`는 바이오신약과 비교해 동일한 효능과 성분을 가진 저렴한 약품으로 미래 유망업종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09년 하반기 삼성전자가 바이오시밀러 분야에 진출을 선언 하는 등 대기업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메리츠바이오시밀러`는 바이오시밀러를 주력사업으로 하거나 진출예정인 기업주식에 전체 자산의 60% 이상을 투자해 운용된다. 주요 예상 투자 종목군은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명시한 기업 △이와 관련한 주요 계약을 공시한 기업 △연구조직을 갖추고 개발활동을 하는 기업 △이 사업을 하는 기업에 출자한 기업 등이다.

‘바이오 시밀러’ 분야는 인구노령화와 함께 지난 5월 국가 신성장동력 스마트프로젝트 17대 사업에 선정됐다. 또한 세계 국가들의 바이오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전세계 바이오 신약의 특허기한이 만료되면서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도 늘어나고 있어 유망한 업종이다.

우현섭 메리츠증권 상품기획팀 차장은 “전 세계적으로 수명연장, 고령화로 헬스케어에 대한 수요 증가하고 있다”며 “2012년 이후 만료되는 대형바이오 의약품 특허가 만료되면 대형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형성돼 장기적으로 유망한 업종”이라고 말했다.

‘메리츠 바이오시밀러’는 메리츠자산운용이 운용하며 최소가입금액은 10만원이다. 보수는 Class A는 연 1.35%, Class C1은 연 2.05%며 환매수수료는 90일 미만일 경우 이익금의 70%이다.

‘메리츠 바이오시밀러’의 문의 및 가입은 메리츠증권 본사 영업부 및 지점, 컨택센터(☎ 1588-3400)에서 할 수 있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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