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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중고차 리스 상품 출시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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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12-1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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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이 국내 최초로 중고차 운용리스 상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캐피탈 중고차 리스의 가장 큰 특징은 경제성과 안전성.

중고차 리스는 리스비용이 100% 손비 처리되면서도, 매월 내는 비용은 신차 리스료의 70% 수준이다. 또한 리스비용의 회계처리와 범칙금 납부, 자동차 정기검사 등의 대행서비스도 제공되어 더욱 편리하다.

중고차의 안전성을 보장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중고차 구입 후 최장 3년, 주행거리 9만Km까지 보증서비스가 제공되고, 이 기간 동안 엔진과 미션 계통에 결함이 발견되면 국산차는 200만 원, 수입차는 300만 원까지 무상으로 수리해준다.

현대캐피탈 중고차 리스는 모든 국산차와 수입차 주요 차종을 이용할 수 있으며, 리스 기간은 36개월 내에서 선택 가능하다.

한국중앙자동차매매사업 연합회 김원태 부회장은 “법인 및 사업자 경우 중고차 구매 시 할부나 현금으로만 구매가 가능했으나, 이번에 출시된 현대캐피탈 중고차리스는 사업자 고객들에게 권유할 수 있는 최적의 상품이어서 중고차 판매 확대와 신뢰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이젠 중고차도 신차처럼 리스로 경제적이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연간 3조 원대로 추정되는 중고차량 사업자구매 시장에서 리스 이용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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