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프로골프단은 전 국가대표 감독을 지낸 대구대 골프산업학과 최봉암 교수를 감독으로 영입했으며, 총 14명의 남•녀 선수로 구성할 예정이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관계자는 “골프는 이번에 올림픽종목으로 채택된 만큼 골프단 창단을 통해 유망한 꿈나무를 적극 육성하고 지원하겠다”며 “기존의 골프단과 차별화된 골프단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고재인 기자 kj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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