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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금융기관 대표단 미래에셋證 방문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11-27 10:45

브라질 시장 소개 및 투자 활성화 방안 모색

브라질 시장에 대한 한국의 투자유치를 위해 방한한 브라질 금융기관 연합 대표단 베스트 브라질(Brazil; Excellence in Securities Transactions)팀이 11월 27일 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최현만닫기최현만기사 모아보기, www.fundro.com)을 방문했다.

베스트 브라질팀은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1시간 30분 동안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미래에셋증권을 방문해 브라질 시장을 소개 및 투자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브라질 증권선물거래소(BM&F BOVESPA) 국제사업개발본부 조앙 라우루 아마랄 본부장은 "미래에셋금융그룹은 브라질에 진출한 한국의 대표적인 금융기관으로 한국과 브라질 자본시장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해내고 있다"며 "향후 무한한 성장성을 지닌 브라질 시장 투자의 첨병으로서 양국간 투자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가는데 일조해주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래에셋증권은 금번 사업연도 내에 브라질 상파울루에 현재 진행중인 법인 설립작업을 마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2008년4월 브라질 현지에 진출해 약 1조3천억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미래에셋브라질업종대표펀드는 연초 이후 브라질펀드 유형평균수익률 110.27% 보다 26% 높은 수익률로 업계 1위에 올라있다.

한편 ‘베스트 브라질`은 브라질의 자본 금융시장을 전세계 투자자들에게 소개하는 금융기관 연합체로, 브라질 금융자본시장협회(ANBINA), 증권상품선물거래소(BM&FBOVESPA), 브라질 은행연합회(FEBRABAN) 등 브라질 금융시장 기구들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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