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양종금證, ELS 4종 26일까지 공모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11-24 14:00

동양종합금융증권(www.MyAsset.com)은 오는 26일까지 원금보장형 및 조기상환형 파생결합증권인 `동양 MYSTAR ELS` 4종(389~392호)을 총 35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파생결합증권 4종은 KOSPI200, HSCEI, 삼성전자, LG화학, 현대차, SK에너지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 1년의 원금보장형과 만기 2년~3년의 스텝다운(Step-Down) 및 스텝다운 알파형 등 다양한 만기와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다.

391 호는 기존 일반 스텝다운의 변형된 구조(스텝다운 알파)로 만기시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의 50%이상 80%미만이라는 일정구간에 있을 경우 제시된 수익률의 1.5배(3년만기시 수익률 72.9%)를 제공하는 이례적인 상품이다. 만기 3년에 매 6개월마다 기초자산인 삼성전자와 LG화학 두 종목의 평가가격이 각각 최초기준가격(100%)의 90%(6개월,12개월), 85%(18개월,24개월), 80%(30개월)이상인 경우 연16.2%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되는 점은 일반 스텝다운형과 같다. 다만 만기시 일반 스텝다운형은 투자기간동안 최초 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16.2%의 수익률로 만기상환(연16.2%*3년=48.6%)되는 반면, 이 상품은 투자기간동안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가운데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50%이상 80%미만 내에 속할 경우 제시된 수익률의 1.5배, 즉 연24.3%의 수익률로 만기상환(연16.2%*1.5*3년=72.9%)한다. 동양종금증권 관계자는 "비록 조기상환의 기회를 안타깝게 놓쳤을지라도 가장 흥미있는 이벤트가 만기시에 남아있는 셈" 이라며, "적어도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격의 50% 밑으로 내려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는 투자자라면 만기시 기존 스텝다운형보다 높은 쿠폰을 제시하는 이 상품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고 설명했다.

390호, 392호는 일반 스텝다운형 상품이다. 390호는 만기 2년에 매 4개월마다 기초자산인 KOSPI200과 HSCEI 두 지수의 평가가격이 각각 최초 기준가격(100%)의 90%(4개월,8개월), 85%(12개월,16개월), 80%(20개월)이상인 경우 연12%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투자기간동안 최초 기준가격의 60%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조기상환되지 않더라도 만기시에 연12%의 수익률로 만기상환한다.

392 호는 만기 3년에 매 4개월마다 기초자산인 현대차와 SK에너지 두 종목의 평가가격이 각각 최초 기준가격(100%)의 90%(4개월,8개월,12개월), 85%(16개월,20개월,24개월), 80%(28개월,32개월)이상인 경우 연19.5%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투자기간동안 최초 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조기상환되지 않더라도 만기시에 연19.5%의 수익률로 만기상환한다.

389호는 만기 1년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인 KOSPI200의 지수 상승률이 만기평가일까지 장중가격을 포함하여 최초 기준지수(100%)의 125%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지수 상승률의 80%만큼의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평가일까지 최초 기준지수(100%)의 125%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3%의 수익을 지급하며, 만기평가지수가 최초 기준지수보다 하락하더라도 원금을 지급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100만원 단위)으로 동양종합금융증권 전국 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다. 문의) 고객지원센터(1588-2600)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괄목상대 KCGI자산운용, 3년 만에 ‘주식형 명가’로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의 장수 여몽(呂蒙)에서 비롯된 고사성어 가운데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말이 있다. 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다시 본다는 뜻이다. 짧은 시간에 실력이 크게 달라진 사람을 평가할 때 쓰인다.최근 KCGI자산운용의 행보를 보면 이 고사성어가 떠오른다. 2023년 대주주 변경과 함께 KCGI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바꾼 지 3년. 당시만 해도 대형 금융지주와 대기업 계열 운용사들이 장악하고 있던 자산운용 시장에서 중견 운용사에 불과했던 KCGI자산운용이 이제는 공모 주식형 시장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KCGI자산운용의 공모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2조1600억원이다. 사명 변경 직전 2 “100만원 아래도 다 들여다본다”…가상자산 거래, ‘은행식 자금관리’로 전환 가상자산 시장의 자금관리 방식이 크게 달라진다. 그동안 100만원 이상 거래에만 적용됐던 트래블룰이 모든 가상자산 이전거래로 확대되면서 소액을 여러 차례 나눠서 규제를 피하는 이른바 ‘쪼개기 송금’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해외 가상자산사업자와 개인지갑으로 이동하는 거래도 위험도에 따라 관리된다.가상자산 거래가 단순히 거래 규모를 기준으로 관리되는 시장에서 벗어나 거래 상대방과 이동 경로, 자금세탁 위험까지 들여다보는 금융권 수준의 관리체계로 이동한다.11일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3 빗썸 API 이벤트 '뒤늦은 유의사항 추가' 논란…30억원 배상 조정 거부에 이용자 반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이벤트 관련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거래소의 공지 책임과 이용자 보호 수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최초 안내 내용과 이후 추가된 조건이 달랐다는 점이다. 거래소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추가한 제한 조건이 기존 참여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 또 이에 따른 책임을 어디까지 져야 하는지가 쟁점이 되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API 거래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 전액 페이백과 API 연동 지원금 1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당시 이벤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