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사장 이재우, www.shinhancard.com)는 에르고다음다이렉트자동차보험 (사장 이창길, www.ergodaumdirect.co.kr 이하 ‘에르고다음’)와 제휴를 맺고 국산 신차를 구매하면서 에르고다음의 자동차보험을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장 36개월 할부와 5.50%의 파격적인 이자율(취급수수료 별도)을 제공하는 ‘신한-Ergo 다음 Direct 할부’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을 이용하려면 신한카드의 Direct할부상담센터(☎1688-7474)로 전화해 에르고다음의 자동차보험 상담을 먼저 받은 후 보험가입을 확정해야 한다. 자동차보험료는 최대 100만원까지 Hi-Save로 결제할 수 있으며 마이신한포인트로도 결제 가능하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연말까지 ‘신한-Ergo 다음 Direct 할부’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할부 이용금액의 1%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최근 신차에 대한 수요가 많이 늘어나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본 상품을 기획하게 되었다”면서 “자동차 구매금융 분야에서도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