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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證, ELS 등 7종 공모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10-26 09:58

대우증권(사장 임기영)은 오는 27일(화)부터 원금보장형 상품 등 안정성을 높인 ELS 7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 상품은 최고 연 20.4% 수익을 추구하고 각각 KOSPI200, LG전자, POSCO, KT&G, 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 삼성전자, 한진해운, 현대차, 우리금융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총 700억원 규모다.

이번에 출시되는 `KOSPI200 원금+1% 보장 넉아웃 팬옵션형 ELS`는 1년 6개월 만기이며, 안정추구형(이상)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기존의 원금보장 넉아웃 콜옵션형 ELS를 보완한 형태로, 기초자산이 만기까지 최초기준지수의 125%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으면 지수상승률에 1%를 더해 최대 26%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최초기준지수의 130%, 135%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으면 각각 지수상승률의 75%, 50%에 1%를 더한 수익을 추구하게 되며, 135%를 초과 상승한 적이 있어도 만기시 7%의 수익을 제공받을 수 있다.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미만이어도 1%의 수익이 보장된다.

또한 `LG전자-POSCO 원금보장 누적 수익지급형 ELS`는 1년 만기이며, 안정추구형(이상)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동시에 유효구간(각 최초기준가격의 90%~125%) 안에 해당하는 일 수만큼 수익이 발생하며 실제거래소영업일수 중 유효구간 만족일수 비율만큼 수익이 증가하는 구조로 최고 연 10%의 수익을 추구한다. 1억원을 투자한 경우 유효구간 만족일수마다 약 40,322원의 수익(예상 영업거래일수 248일)을 얻을 수 있다. 이밖에 `KT&G-현대중공업 원금보장 헤드스타트형 ELS`(1년 6개월 만기, 헤드쿠폰 36%에 누적수익률 가감), `POSCO-현대모비스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2년 만기, 최대 연 20.4%), `삼성전자-한진해운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초이스 ELS`(3년 만기, 최대 연 17%), `현대차-우리금융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2년 만기, 최대 연 16%), `KOSPI2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 만기, 최대 연 10%) 등도 함께 공모한다.

한편 이번 ELS 7종은 29일(목) 오전 11시까지 접수하며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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