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푸르덴셜투자證,`TOP3그룹분할매수목표전환형`펀드 출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10-19 14:15

新개념 주식혼합펀드, 삼성, 현대차, LG그룹&지수에 분산 투자

푸르덴셜투자증권(대표이사 정진호)은 10월 19일(월)부터 개인 및 기관투자자들에게 대한민국 대표기업인 삼성그룹, 현대차그룹, LG그룹&지수 ETF에 분산 투자하여 목표수익률 달성 후 채권혼합형으로 전환함으로써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푸르덴셜TOP3그룹분할매수목표전환형` 주식혼합펀드 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푸르덴셜자산운용이 운용하는 `푸르덴셜TOP3그룹분할매수목표전환형` 펀드는 3대그룹(삼성그룹, 현대차그룹, LG그룹&지수)주식에 주로 투자하는 상장지수집합투자증권(ETF)를 분할매수하는 전략으로 투자함으로써 투자시점 분산을 통한 안정성을 제고한다.

또한 목표수익률을 달성한 경우에는 보유하고 있는 ETF 및 주식을 전량 매도하여 채권혼합형으로 전환함으로써 주식 투자에 따른 수익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푸르덴셜TOP3그룹분할매수목표전환형` 펀드는 적립식 효과의 장점을 지닌 상품이다. 이 상품은 투자시점 분산으로 안정성을 제고한 분할매수 투자전략을 채택함과 동시에 개별그룹ETF가 평균매입지수 대비 저평가시 매입비중을 늘리는 `차등 비중 분할매수 투자방식`으로 운용되어 한 차원 높은 운용전략을 구사한다. 최초 약20%를 각 그룹별ETF에 동일비중으로 투자하고 향후 약 1년정도 각ETF를 매월초 차등분할 매수하여 최대 85%까지 ETF에 투자한다.

아울러 이 상품은 기간별로 정해진 목표수익률(설정일~1년이하: 12%, 1년~1년6개월: 15%, 1년 6개월~2년: 18%, 2년~2년6개월: 21%, 2년6개월~3년: 24%)달성 후 채권혼합형으로 전환하여 실현 수익을 안정적으로 확보한다.

이 밖에도 `푸르덴셜TOP3그룹분할매수목표전환형` 펀드는 신탁자산의 5%이내에서 공모주에 투자하여 추가 수익을 추구하며, 종류형 펀드로 투자기간에 따라 수수료가 낮아진다.

한편 푸르덴셜TOP3그룹분할매수목표전환형` 펀드는 단위형으로서 최소 가입금액 제한이 없다. 상품관련 문의는 푸르덴셜투자증권 콜센터(1588-4588)로 연락하면 된다.

푸르덴셜자산운용 이창훈 사장은 "최근 주식시장 방향성에 대하여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 불확실성이 높은 시기에는 투자시점을 분산함으로써 안정성을 제고할 수 있는데, `푸르덴셜TOP3그룹분할매수목표전환형` 펀드는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분할매수 투자방식으로 안정성을 추구함과 동시에 시장지배적 지위와 경쟁력을 가진 국내 3대 대표그룹에 분산투자함으로써 그 안정성을 더 하였다"며, 신상품 개발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이사장은 "이 상품은 주가 방향성에 대한 의구심으로 한꺼번에 주식형 펀드 투자를 주저하고 있거나,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괄목상대 KCGI자산운용, 3년 만에 ‘주식형 명가’로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의 장수 여몽(呂蒙)에서 비롯된 고사성어 가운데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말이 있다. 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다시 본다는 뜻이다. 짧은 시간에 실력이 크게 달라진 사람을 평가할 때 쓰인다.최근 KCGI자산운용의 행보를 보면 이 고사성어가 떠오른다. 2023년 대주주 변경과 함께 KCGI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바꾼 지 3년. 당시만 해도 대형 금융지주와 대기업 계열 운용사들이 장악하고 있던 자산운용 시장에서 중견 운용사에 불과했던 KCGI자산운용이 이제는 공모 주식형 시장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KCGI자산운용의 공모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2조1600억원이다. 사명 변경 직전 2 “100만원 아래도 다 들여다본다”…가상자산 거래, ‘은행식 자금관리’로 전환 가상자산 시장의 자금관리 방식이 크게 달라진다. 그동안 100만원 이상 거래에만 적용됐던 트래블룰이 모든 가상자산 이전거래로 확대되면서 소액을 여러 차례 나눠서 규제를 피하는 이른바 ‘쪼개기 송금’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해외 가상자산사업자와 개인지갑으로 이동하는 거래도 위험도에 따라 관리된다.가상자산 거래가 단순히 거래 규모를 기준으로 관리되는 시장에서 벗어나 거래 상대방과 이동 경로, 자금세탁 위험까지 들여다보는 금융권 수준의 관리체계로 이동한다.11일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3 빗썸 API 이벤트 '뒤늦은 유의사항 추가' 논란…30억원 배상 조정 거부에 이용자 반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이벤트 관련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거래소의 공지 책임과 이용자 보호 수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최초 안내 내용과 이후 추가된 조건이 달랐다는 점이다. 거래소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추가한 제한 조건이 기존 참여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 또 이에 따른 책임을 어디까지 져야 하는지가 쟁점이 되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API 거래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 전액 페이백과 API 연동 지원금 1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당시 이벤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