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성금은 피해 농가의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이기범 본부장 및 강화군지부, 삼도농협 임직원들이 모금해 전달됐다.
정사교 지부장은 “농작물 피해를 입어 낙심한 농민을 위해 작은 정성이 전달돼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인천 이동규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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