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기업은 무엇을 해야 할까`라는 고민에서 출발한 이번 광고 캠페인은 축구선수 박지성씨는 축구만 생각하고, 산악인 엄홍길씨는 산정상만 생각하는 것처럼 신한카드는 항상 카드만 생각한다는 내용을 담기 위해 `생각하는 카드`를 테마로 광고 캠페인을 기획했다.
첫 런칭편은 두 편으로서 신한카드의 1400만 고객을 항상 생각한다는 내용의 `1400만 고객 사랑` 편과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기 위해 끝없이 고객 만족을 실천한다는 내용의 `끝없는 고객만족` 편이다.
특히 `1400만 고객 사랑` 편에서 턱시도를 입은 8명의 남자들과 소녀시대로 구성된 `생각하는 합창단`은 고객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 `생각송`을 합창한다.
8명의 `생각하는 합창단`은 남성 합창단, 여성 합창단, 소년소녀 합창단 등 매번 변신을 거듭하며 등장하여 새로움과 재미를 줄 예정이다.오로지 고객을 위해 카드가 가야 할 길을 생각하는 신한카드의 자세를 나타낸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1등 카드인 신한카드가 고객을 위한 카드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간다는 메세지를 친숙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노래를 통해 전달함으로써 고객에게 한 발 더 다가서고자 한다"며 "카드가 나아가야 할 길을 고민하는 자세는 1등 카드사로서의 위상과 겸손한 자세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해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