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우證 `마스터랩 ETF 스위칭` 출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9-17 13:16

국내 주가지수ETF와 국고채ETF만을 대상으로 자산배분 전략 추구

대우증권(사장 임기영)은 18일(금)부터 국내 주가지수ETF와 국고채ETF에 대해 최적의 자산배분을 실행하는 자산배분형 랩상품 `대우 마스터랩 ETF스위칭`을 판매한다.

`대우 마스터랩 ETF스위칭`은 대우증권 고객자산운용부의 독자적인 자산배분모델을 바탕으로 주식시장 상승기에는 주가지수ETF(KODEX200)에 집중 투자하고, 주식시장 하락기에는 국고채ETF(Kstar국고채)에만 투자하는 운용전략을 취해 개별종목 위험을 최대한 없앴다.

또한, 소액으로도 국고채 투자효과를 누릴 수 있고 적시에 전문가에 의한 자산배분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대우 마스터랩 ETF스위칭`랩만이 가지는 특징이다.

대우증권 상품기획부 김희주 부장은 "이번에 출시한 `마스터랩 ETF스위칭`은 랩운용자의 주관적 판단을 최대한 배제하고 오랜 기간 검증된 자산배분모델을 통해 주식과 채권에 대한 투자비중을 적극적으로 조절하는 상품" 이라며 "특히, 투자자들이 향후 주가지수의 방향성을 예측하기 힘들 때 유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대우 마스터랩 ETF스위칭`운용의 기반이 되는 자산배분모델은 지난 6월부터 운용 중인 마스터랩 `Folione(성장형)`에도 적용되는 모델로 현재까지 3개월간 약 23%의 누적수익을 올리며 벤치마크 수익률 대비 약 12%p 초과달성하고 있다.

특히, KOSPI 지수가 역사상 가장 높았던 시기인 2007년 10월초부터 주식 편입비율 축소 신호가 나타나기 시작해 이후 올해 1월 초까지 지수가 40%이상 하락하는 동안 지속적으로 주식 편입금지 신호를 나타냈으며, KOSPI지수가 1100포인트 수준이었던 올해 2월초부터 상승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현재까지 연속적으로 주식편입 신호가 나타나는 등 높은 정확도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 상품은 최소 가입금액 1,000만원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랩어카운트 특성상 계좌단위로 운용되어 가입 즉시 운용이 이루어지고, 운용내역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별도의 환매수수료가 없어 언제든지 해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괄목상대 KCGI자산운용, 3년 만에 ‘주식형 명가’로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의 장수 여몽(呂蒙)에서 비롯된 고사성어 가운데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말이 있다. 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다시 본다는 뜻이다. 짧은 시간에 실력이 크게 달라진 사람을 평가할 때 쓰인다.최근 KCGI자산운용의 행보를 보면 이 고사성어가 떠오른다. 2023년 대주주 변경과 함께 KCGI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바꾼 지 3년. 당시만 해도 대형 금융지주와 대기업 계열 운용사들이 장악하고 있던 자산운용 시장에서 중견 운용사에 불과했던 KCGI자산운용이 이제는 공모 주식형 시장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KCGI자산운용의 공모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2조1600억원이다. 사명 변경 직전 2 “100만원 아래도 다 들여다본다”…가상자산 거래, ‘은행식 자금관리’로 전환 가상자산 시장의 자금관리 방식이 크게 달라진다. 그동안 100만원 이상 거래에만 적용됐던 트래블룰이 모든 가상자산 이전거래로 확대되면서 소액을 여러 차례 나눠서 규제를 피하는 이른바 ‘쪼개기 송금’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해외 가상자산사업자와 개인지갑으로 이동하는 거래도 위험도에 따라 관리된다.가상자산 거래가 단순히 거래 규모를 기준으로 관리되는 시장에서 벗어나 거래 상대방과 이동 경로, 자금세탁 위험까지 들여다보는 금융권 수준의 관리체계로 이동한다.11일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3 빗썸 API 이벤트 '뒤늦은 유의사항 추가' 논란…30억원 배상 조정 거부에 이용자 반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이벤트 관련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거래소의 공지 책임과 이용자 보호 수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최초 안내 내용과 이후 추가된 조건이 달랐다는 점이다. 거래소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추가한 제한 조건이 기존 참여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 또 이에 따른 책임을 어디까지 져야 하는지가 쟁점이 되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API 거래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 전액 페이백과 API 연동 지원금 1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당시 이벤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