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스트리트 캠페인은 뉴욕라이프지점 밀집 지역인 테헤란로를 중심으로 열렸으며, 각 지점의 FC들이 직접 거리로 나섰다.
먼저, 테헤란로 인근 직장인들에게 아이스커피를 무료로 제공하고, 리플렛과 사외보 배포와 함께 간단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리무진에 직접 시승, 리무진 안에서 재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하여 눈길을 끌었다.
뉴욕생명 마케팅 총괄 신성욱 부사장은 “뉴욕라이프의 젊은 열정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동시에 각 지점의 영업 활성화를 위해 FC들이 직접 참여하는 스트리트 캠페인을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