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0여명의 학부모와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전달식에서는 대학생 38명, 고등학생 25명에게 5050만원의 학자금이 전달됐다. 관내 조합원 자녀 중 성적이 우수하고 부모에게 효도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대학생은 1인당 100만원, 고등학생은 1인당 50만원을 지원했다.
부천농협은 지난88년부터 학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난해에도 4400만원의 학자금을 지원한 바 있다. 부천 이동규 기자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