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이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 대 파라과이’경기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광복절을 맞아 국가독립유공자 가족 30명을 초청하여 스카이 박스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하나 e-플러스 정기예금’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총 200명을 추첨해 당일 현장에서 경기 입장권도 제공한다. 또한 이날 경기장에서는 페이스 페인팅과 슈팅 게임 등 관중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축구국가대표팀 공식은행인 하나은행은 1998년 축구대표팀 후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한국 축구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