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화재는 이번 협약으로 대한약사회 회원으로 등록된 약국과 삼성화재가 지원하는 교통사고 유자녀를 ‘1:1 건강멘토(Mentor)’로 짝지어 줄 예정이다.
멘토 약국은 교통사고 유자녀의 거주지와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약국으로 선정되며, 유자녀들은 이곳에서 1인당 연간 30만원 한도 내에서 의약품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전문 약사로부터 건강상담과 건강관리 서비스도 받게 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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