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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배당형 금융상품 ‘결실의 계절’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7-28 10:19

한국투자證판매‘ KTB목표배당형펀드’, ‘해피텐Wrap’ 속속 상환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닫기유상호기사 모아보기)은 현재 판매중인 목표배당형 펀드와 랩(Wrap)상품이 목표수익률을 조기 달성해, 고객의 수익률 제고에 크게 기여중이라고 밝혔다.

실제 지난 5월26일에 출시된 `KTB목표배당형펀드`는 주식시장 환경변화에 따라 주식편입비율을 0~100%까지 탄력 운용되며 목표수익률이 달성되면 수익금을 고객에게 현금으로 배당하고, 나머지 원금은 운용을 지속하는 펀드로, 27일 펀드 출시 2개월만에 목표수익률 7%를 달성하여, 28일 현금배당 하게 된다..

한편, 같은 날 출시된 자산배분펀드인 `한국셀렉트자산배분펀드`는 현재까지 9% 수준의 높은 운용성과를 나타내 눈길을 끈다.

이는, 최근 시장방향성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한국증권이 업계 최초로 개발한 `목표배당형펀드`가 출시 2달만에 7~10%의 높은 수익률을 실현하고 580억원 이상 판매된 점을 보면 고객 요구에 맞는 펀드로 주목 받고 있다는 평가다.

아울러 올해 4월부터 판매된 한국투자증권 랩어카운트 상품 `해피텐Wrap`은 10% 목표수익률 달성시 원금과 이자를 고객에게 자동적으로 해지해 주는 목표수익형 금융상품으로, 21개의 계좌가 목표수익률을 달성, 상환되었다.

이와 관련 한국투자증권 자산컨설팅부 신긍호 부장은 “시장위험 관리에 대한 권한을 대폭적으로 펀드매니저에게 위임하는 자산배분형 펀드나 랩상품은 운용자의 운용철학과 시스템 및 운용능력에 따라 성과가 달라진다”며 “ 특히 자산배분형펀드에 이익배당형 스킴을 접목한 펀드는 주식편입비율을 60% 이상으로 유지해 주가하락시 노출 위험이 큰 주식형펀드와 비교해 볼 때 적정수준의 위험관리와 수익률 관리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금융상품”이라고 말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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