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내 OS사용하면 국가경쟁력 상승 기대"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6-25 13:47

티맥스소프트가 오는 7월 7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리는 티맥스 윈도 발표행사를 `D-12` 남겨두고 소프트웨어 산업과 운영체제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9%가 국내자체개발 운영체제 사용 시 국가경쟁력 상승이 기대된다고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6월 15일부터 22일까지 일반인 총 3500여명을 대상으로 티맥스 윈도 홈페이지(www.tmaxwindow.co.kr) 온라인 설문을 통해 진행되었다.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OS(PC 운영체제)가 사용될 경우 국가경쟁력 상승, GDP상승, 근로인력 창출 등의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응답자가 총 3515명 중 99%(3488명), 소프트웨어 원천기술의 보유여부가 경쟁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응답자가 97%(3414명)로 국내 자체기술 운영체제 개발 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국가경쟁력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를 조종‧통제하고 비행기, 핸드폰 등 다양한 하드웨어에 소프트웨어가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응답자는 총 3515명 중 95%(3350명), 99%(3464명)로 대부분의 응답자가 하드웨어 대비 소프트웨어 산업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소프트웨어 산업의 중요성에 공감하면서도 한국 소프트웨어 기업 중 세계 300대 소프트웨어 기업에 속한 기업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응답자가 총 3515명 중 48%(1678명)로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2%(1837명)는 300대 세계소프트웨어 기업에 속한 한국소프트웨어기업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필요한 방안으로는 국가차원의 육성정책이 총 3239명의 응답자 중 39%(1256명),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22%(708명),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업무환경개선 17%(549명) 등으로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 산업 활성화 방안에 있어서는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한편 오는 7월 7일 국내자체기술개발 운영체제 티맥스 윈도 발표행사를 앞두고 티맥스 윈도 정식출시 시 구매의향이 있는가 하는 질문에는 시장반응을 본 뒤 도입하겠다는 응답자가 전체 3239명의 응답자 중 64%(2058명), 기존OS를 대체해 설치하겠다는 응답자가 25%(798명)로 국내자체기술개발 운영체제 티맥스 윈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OS의 종류를 묻는 질문에는 총 3239명의 응답자 중 MS윈도 94%(3030명), 맥OS 2%(61명), 리눅스 1%(51명)로 MS윈도 이용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를 실시한 티맥스소프트의 문진일 대표는 “산업전반에 두루 쓰이는 고부가가치산업인 소프트웨어 산업이 차세대 유망산업으로 주목 받으며, 세계적으로 수많은 기업과 국가에서 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라며 “설문조사에 나타나듯 소프트웨어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국가적인 지원과 소프트웨어 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절감했다”고 말했다.

현재 PC용 운영체제(OS)시장은 마이크로소프트社의 MS-윈도우가 전 세계적으로 210억불, 한국에서는 4,000억원 가량(2008년 기준)의 매출을 달성하며, 세계 시장 점유율 88%, 국내 시장 점유율 98%를 독점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