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부업자 휴대전화 실명 확인 서비스” 구축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6-25 11:37

# 사례1.

“인천 부평에 사는 주부 김모씨(36)는 친정 부모님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하여, 생활정보지 광고에 실린 A대부업체 휴대전화로 500만원을 대출 신청했으나, A대부업체가 대출수수료 50만원을 선입금해야 대출이 가능하다고 하여 김모씨는 50만원을 요청 계좌로 입금하였으나 A대부업체는 연락을 끊고 자취를 감춤”


앞으로는 대부업을 등록하거나 광고를 게재할 때 대부업자의 휴대전화 실명확인 절차가 도입되어, 서민들을 울리는 보이스피싱 대출사기 범죄가 사라질 전망이다.

지난 5월에 새롭게 출범한 법정기구인 한국대부금융협회(회장 양석승)는 대부업자의 주민등록번호와 휴대전화번호를 입력하면 휴대전화의 실명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휴대전화 실명 확인 서비스”를 홈페이지(WWW.CLFA.OR.KR)에 구축하고, 서울시청(금융도시담당관)과 동 서비스 이용에 관한 업무 협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청은 오는 7월부터대부업 등록신청자의 휴대전화 실명 여부를 사전에 확인한 후차명 또는 대포폰인 경우에 대부업 등록을 거부하기로 업무 방식을 개선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대부금융협회는 타 지방자치단체와도 동 서비스 이용에 대한 업무 협조를 추진하여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협회는 대포폰을 이용한 대출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3대 생활정보지(벼룩시장, 교차로, 가로수)와‘대부광고 게재시에 등록 여부와 대표자 휴대전화 실명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는업무 협조를 추진 중에 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2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