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마르시아 사장은 2007년 6월 취임 이후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여 한국 시장에서 AXA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기여해 왔으며, 교보AXA손해보험의 건실한 성장을 이루어 취임 후 2년 만에 흑자 전환을 이끌어 낸 점을 인정받아 이날 주총을 통해 연임이 결정됐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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