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생생명의 기부보험은 후원자 본인을 계약자로 하고 기독교TV를 수익자로 지정하여 ‘크리스천선교후원종신보험’에 가입한 후, 후원자 본인이 사망할 경우 보험금을 기독교TV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후원이 이루어진다.
이날 협약식에서 기독교TV측은 “향후 전달될 보험금을 글로벌 영상 선교사업을 목적으로 투명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생명측은 “이번 협약이 앞으로 선교 후원의 새로운 방법으로 자리잡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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