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證 직원들,"휴대폰 굿바이!"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5-21 10:19

지점PB 전원 최첨단 스마트 폰 지급 , 고객과 `핫 라인` 구축

이달 초 `create▲with you`라는 브랜드 슬로건과 함께 대대적 경영혁신 운동을 벌이고 있는 삼성증권이 전 영업직원(PB)에게 첨단 기능으로 무장한 `스마트 폰`을 지급하기로 해 화제다

삼성증권은 21일 1,000명에 달하는 전 PB에게 이번 달 말까지 스마트폰을 지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존 휴대폰이 단순 전화통화 기능에 중점을 둔데 비해, tm마트 폰은 이메일ㆍ메신저ㆍHTSㆍ 각종 오피스파일 작업 등 컴퓨터와 유사한 기능이 제공 되기 때문에 `움직이는 사무실`을 구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미국 IBM이 전 직원에게 스마트 폰을 배포하는 등 글로벌 IT 기업들을 중심으로 사용이 늘고 있는 추세다.

삼성증권은 특히, 이번 스마트 폰 도입을 계기로 사내 전화와 휴대폰이 하나의 단말기로 통합됨에 따라 고객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담당 PB가 어디에 있건, 고객이 내선 번호로 전화 하면 스마트 폰으로 자동 연결되기 때문에 PB와 고객간 핫 라인이 구축된 셈"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 서 삼성증권은 지난해부터 국내외 통신서비스 회사들과 함께 스마트폰 도입을 위한 인프라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create with you`라는 브랜드 런칭에 맞춰 전사적으로 도입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올 초 일부 지점에서 시범실시 한 결과, 스마트폰을 통한 팀원 간 일정 공유 및 외근 시 현장 업무 처리 등 업무 방식의 변화가 이루어지고있다" 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연말까지 기 구축된 사내 무선랜을 기반으로 스마트 폰 지급을 본사 및 해외 법인까지 전면화하고, 데스크탑 PC를 노트북으로 대체하는 등 첨단 모바일 사무환경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관련 삼성증권측은 "국내 최초로 유선전화기를 포함해 통신과 관련된 모든 선이 없어지는 모바일 오피스 환경이 구축 되어, 일하는 방식의 획기적인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연속 금리인상' 8월 금통위원 "성장세 시기에 선제적으로 물가 대응" 기준금리를 연 3.00%로 인상한 지난 8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성장세가 견조한 시기에 물가안정을 위한 정책대응을 선제적으로 실시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글로벌 반도체 경기 호조로 수출과 설비투자가 높은 증가세를 이어가고, 내수 회복세를 지원할 것으로 판단했다. 물가 상승률은 둔화되겠지만, 기존 유가 충격으로 높아진 비용의 가격 전이, 수요압력 확대 등이 상방 압력 요소로 지목됐다.한국은행은 15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도 제16차 금융통화위원회(정기) 의사록'을 공개했다.지난 8월 27일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연 3.00%로 직전보다 0.25%p 인상했다. 지난 7월에 이은 2회 연속 인상이다.금통위원 6명이 금리 2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지주 자회사 CEO 승계절차 미흡…공정성 강화 필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5일 금융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승계 절차가 미흡하다고 짚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이날 임원회의에서 "대부분 지주회사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가 수립한 자회사 CEO 승계절차가 미흡하고,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 역할도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한다"며 이같이 말했다.CEO 자격요건 구체화 미흡, 후보 압축 단계별 최소 검증기간 미운영, 형식적인 상시후보군 관리 등을 예로 들었다.이 원장은 "향후 후보군 선정, 검증 및 평가, 기록 등 일련의 CEO 승계절차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올해 3 “어? 알상무가 여기에?”…유튜브 스타가 금융포럼에 뜬 이유 “어? 알상무가 여기에 왜 있지?”금융투자업계 관계자들이 모인 한국금융포럼 현장에 익숙한 얼굴이 등장한다.증권사 리포트나 경제지면에서 보던 이름이 아니다. 개인투자자라면 유튜브에서 한 번쯤 봤을 법한 ‘알상무’ 오동석이다.평소라면 카메라 앞에서 시장 이야기를 풀어놓았을 그가 이날은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과 마주 앉는다.조금은 낯설어 보이는 장면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최근 금융시장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이기도 하다.금융권에서 만들어지던 시장 정보가 유튜브를 통해 대중에게 전달되고, 이제는 유튜브에서 활약하던 금융 전문가가 다시 금융권의 공식 무대에 서고 있기 때문이다.증권가에서 시작해 ‘슈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