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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장들 “기업 구조조정 강화해야”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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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5-1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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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장들이 기업 구조조정에 박차를 가해 경제의 자생력 회복과 체질강화를 도모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15일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 주재로 열린 금융협의회에 참석한 8개 시중 은행장들은 “최근 국내 금융시장 상황이 개선되고 경기하강 속도가 완만해지는 것은 통화, 재정정책의 강력한 지원에 상당 부분 기인하고 있는 만큼 경제의 자생력 회복과 체질 강화를 위해서는 기업구조조정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은행장들은 국가신용위험척도 중 하나인 5년만기 외국환평형기금채권 신용디폴트스와프(CDS)프리미엄이 최근 크게 하락하는 등 은행들의 외화차입여건이 개선되고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그들은 이같은 외화차입여건이 개선됐음에도 외환시장을 확고하게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단기 외화차입보다 안정적인 장기 외화자금을 조달하는데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금융협의회에는 이종휘 우리은행장, 이백순 신한은행장, 김정태닫기김정태기사 모아보기 하나은행장, 윤용로 기업은행장, 클레인 외환은행장,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 김동수 수출입은행장, 김태영닫기김태영기사 모아보기 농협 신용대표 이사가 참석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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