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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금證, 파생결합증권 3종 공모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5-12 10:10

ELS 3종 총 700억원 규모로 14일까지 공모

동양종합금융증권(www.MyAsset.com)은 오는 14일까지 원금보장형 및 조기상환형 파생결합증권인 `동양 MYSTAR ELS` 3종(215~217호)을 총 7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파생결합증권 3종은 KOSPI200, 기아차, 우리금융지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 1년의 원금보장형과 만기 1년 6개월의 원금손실조건(Konck-In) 없는 고수익 조기상환형 등 다양한 만기와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 중 뉴스텝다운플러스(No Knock-In 상품) 상품인 216, 217호는 만기에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손실폭을 기존 조기상환형 상품보다 크게 줄인 구조로 하방 안정성을 크게 강화한 상품이다.

216 호는 만기 1년에 매 3개월마다 기초자산인 기아차와 우리금융 두 종목의 평가가격이 각각 최초 기준가격(100%)의 90%(3개월), 85%(6개월), 80%(9개월) 이상인 경우 연 3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1년 만기 평가시점에는 투자기간 동안의 주가하락 수준과 상관없이 두 종목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100%)의 60% 이상이면 연 30%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 최초 기준가격보다 40% 초과하락하더라도〔원금*(더 많이 하락한 종목의 가격변동률+1)/0.6〕만큼을 만기상환금액으로 지급하는데 이는 기존 조기상환형 상품보다 훨씬 많은 금액이다. 예를 들어 주가가 45% 하락하면 기존 상품은 최초 투자금액의 55%를 만기에 상환함으로써 손실률이 -45%에 달하지만, 이 상품은 91.66%만큼을 만기에 상환(손실률 -8.34%)하게 돼 손실이 그만큼 제한적이다.

217호는 만기 1년 6개월에 매 3개월마다 기초자산인 KOSPI200, 기아차 두 종목의 평가가격이 각각 최초 기준가격(100%)의 90%(3,6개월), 85%(9,12개월), 80%(15개월) 이상인 경우 연 25.26%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1.5년 만기 평가시점에는 투자기간 동안의 주가하락 수준과 상관없이 두 종목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100%)의 55% 이상이면 연 25.26%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 최초 기준가격보다 45% 초과하락하더라도〔원금*(더 많이 하락한 종목의 가격변동률+1)/0.55〕만큼을 만기상환금액으로 지급한다.

215호는 만기 1년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인 KOSPI200의 지수 상승률이 만기평가일까지 장중가격을 포함하여 최초 기준지수보다 4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지수상승률만큼의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평가일까지 4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원금을 지급하며, 만기평가지수가 최초 기준지수보다 하락하더라도 원금을 지급한다.

한편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100만원 단위)으로 동양종합금융증권 전국 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다. 문의) 고객지원센터(1588-2600)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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