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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銀, 지주사 설립 본인가 신청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4-22 20:48

SC제일은행은 금융지주회사 설립을 위한 본인가 신청을 이달 말까지 금융위원회에 제출한다고 22일 밝혔다.

SC제일은행은 지난 21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한국 SC금융지주 설립을 위한 주식이전 계획을 승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통해 감독당국의 승인 절차를 앞두게 됐으며 올해안에 금융지주회사를 설립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

SC제일은행은 금융지주회사 설립을 통해 각 계열사의 마케팅 역량을 결집해 크로스셀링 기회를 큰 폭으로 신장시킴과 동시에 핵심 역량 및 서비스 공유를 통해 자회사 간 시너지를 창출할 방침이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정례회의를 열고 (주)한국스탠다드차타드(SC)금융지주회사(가칭)의 설립을 예비인가한 바 있다.

한국SC금융지주사는 SC제일은행ㆍSC상호저축은행ㆍSC캐피탈 등 3개 자회사와 SC증권ㆍSC제일펀드서비스 등 2개 손자회사를 거느리게 된다.

SC제일은행의 지주회사 전환은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은행으로는 처음이다.

SC제일은행 데이비드 에드워즈 행장은 “금융지주회사 설립은 지금까지 한국에 투자한 4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통합할 뿐 아니라 미래의 성장과 투자의 발판을 마련하기도 한다”며 “금융지주회사 설립을 통해 통합된 비즈니스 성장을 도모하고 한국 내 모든 스탠다드차타드그룹 자회사가 하나의 조직 하에서 효율적으로 총괄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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