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대투證 ‘마이다스 그린 SRI 주식형펀드’ 판매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4-21 09:58

녹색 성장기업 + 사회책임투자 우수 기업에 선별 투자

하나대투증권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녹색산업 기업 및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마이다스 그린 SRI 주식형펀드`를 2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마이다스 그린 SRI 주식형펀드`는 그린산업을 통한 성장 수혜가 기대되는 기업과 사회적 책임을 통한 경영 우수기업 및 시장대비 기업가치 저평가 종목 등을 발굴 투자함으로써 KOSPI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펀드이다.

동 펀드의 기본운용 전략은 전통적인 재무적 기업평가 방식과 더불어 기업가치를 보다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해 비재무적 기업평가 방식도 병행하는 체계적인 투자 프로세스를 갖춤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주식 투자 포트폴리오를 사용한다.

즉, 재무적 평가를 통해 펀더멘탈 지표(매출액, 영업이익, 배당 등)에 의거한 저평가 우량종목에 투자하고 이와 병행하여 미래 새성장 동력인 녹색산업 종목 그리고 기업의 장기지속 가능성을 평가하는 SRI(사회책임투자,Socially Responsible Investment)등 비재무적 평가방식을 병용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일반 주식형펀드가 기업의 재무실적에 치우친 투자로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에 대한 분석이 결여될 수 있고, 또한 일반 테마펀드의 경우 테마성 개별 종목에 치우쳐 성과 변동성 리스크를 줄이게 된다.

한편 `마이다스 그린 SRI 주식형펀드`는 선취판매 수수료 1%와 보수율 1.60%의 클래스 A형과 총보수율 2.24%인 C형 및 2.00%인 C-e형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C형인 경우에는 투자 기간 1년이 경과할 때마다 판매보수가 10%씩 인하된다. 펀드 중도환매시엔 30일 미만은 이익금의 70%, 90일 미만은 이익금의 30%의 환매수수료가 부과된다.

이와 관련 하나대투증권 상품기획부 장기성 팀장은 "글로벌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선진국들은 기후변화 대응전략을 신성장 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한 노력이 진행중이다"면서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부합하면서 녹색 성장의 투자기회 포착으로 기대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동 펀드를 판매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괄목상대 KCGI자산운용, 3년 만에 ‘주식형 명가’로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의 장수 여몽(呂蒙)에서 비롯된 고사성어 가운데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말이 있다. 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다시 본다는 뜻이다. 짧은 시간에 실력이 크게 달라진 사람을 평가할 때 쓰인다.최근 KCGI자산운용의 행보를 보면 이 고사성어가 떠오른다. 2023년 대주주 변경과 함께 KCGI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바꾼 지 3년. 당시만 해도 대형 금융지주와 대기업 계열 운용사들이 장악하고 있던 자산운용 시장에서 중견 운용사에 불과했던 KCGI자산운용이 이제는 공모 주식형 시장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KCGI자산운용의 공모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2조1600억원이다. 사명 변경 직전 2 “100만원 아래도 다 들여다본다”…가상자산 거래, ‘은행식 자금관리’로 전환 가상자산 시장의 자금관리 방식이 크게 달라진다. 그동안 100만원 이상 거래에만 적용됐던 트래블룰이 모든 가상자산 이전거래로 확대되면서 소액을 여러 차례 나눠서 규제를 피하는 이른바 ‘쪼개기 송금’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해외 가상자산사업자와 개인지갑으로 이동하는 거래도 위험도에 따라 관리된다.가상자산 거래가 단순히 거래 규모를 기준으로 관리되는 시장에서 벗어나 거래 상대방과 이동 경로, 자금세탁 위험까지 들여다보는 금융권 수준의 관리체계로 이동한다.11일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3 빗썸 API 이벤트 '뒤늦은 유의사항 추가' 논란…30억원 배상 조정 거부에 이용자 반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이벤트 관련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거래소의 공지 책임과 이용자 보호 수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최초 안내 내용과 이후 추가된 조건이 달랐다는 점이다. 거래소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추가한 제한 조건이 기존 참여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 또 이에 따른 책임을 어디까지 져야 하는지가 쟁점이 되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API 거래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 전액 페이백과 API 연동 지원금 1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당시 이벤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