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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E 서울 통신허브 오픈 기념식 개최

배동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4-19 18:56

CME 서울 통신허브 오픈 기념식 개최
‘CME연계 코스피200선물 글로벌시장 투자자의 통신 속도 향상을 위해 CME글룹이 설치한 ’CME 서울 통신허브‘ 오픈 기념식이 개최됐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7일 오전 KT 목동사옥에서 이같은 기념식을 갖고 투자자 및 회원사의 CME 데이터센터에 언제든지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픈식에는 거래소와 CME 관계자를 비롯해 정부 및 금융감독당국, KT, NTT, 코스콤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브라이언 더킨 CME 집행이사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서울 통신허브는 CME와 KRX의 파트너십에 있어 첫 번째 중요한 이정표”라며 “양 거래소간 연계거래 프로젝트로 한국투자자들에게 전례없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환 KRX 이사장도 “세계 일류 거래소와의 연계를 통해 24시간 거래체제를 구축함으로써 보다 폭넓고 깊은 동반자 관계 구축을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CME 서울 통신허브는 CME그룹이 투자자들의 통신속도 향상을 위해 세계주요 도시에 설치, 운영되고 있으며, 암스테르담, 더블리, 런던, 파리, 밀란, 싱가포르, 상파울로에 이어 서울이 세계 여덟 번째로 설치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국내 투자자들은 보다 빠른 통신환경에서 ‘CME연계 코스피200선물 글로벌시장’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거래소는 향후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빠른 시일내에 CME연계 글로벌 시장과 관련된 규정을 개정하고, 회원사의 전산시스템 개발 테스트를 거쳐 국내 최초의 연계거래시장 개설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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