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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證 ‘하이 그린퓨처 주식형’ 펀드 출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4-14 10:34

정부의 녹색정책 발표 후 주식시장에서의 녹색성장주가 연일 강세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해당 종목을 편입한 그린펀드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하이투자증권(사장 서태환)이 국가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르는 녹색성장과 미래지향산업에 집중 투자하는 ‘하이 Green Future 주식형’ 펀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이 Green Future 주식형 펀드’는 신경제발전의 패러다임으로 떠오르는 녹색성장산업과 이와 연관된 미래지향산업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로 그 중에서도 가장 핵심 분야인 환경, 에너지, 생명, SOC, 우주/해양 관련 산업에 투자하여 국가 신성장동력 산업의 성장과 맞물려 장기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목표다.

이 펀드의 투자전략으로는 빈번한 자산배분을 지양하고, 하락장세에 대한 소폭의 방어수단으로써 편입 자산의 10% 이내에서만 조정하는 ‘마켓타이밍 전략 최소화’를 추구하며, 전체 포트폴리오 내에서의 상대적인 매력도에 따라 투자비중을 결정하는 종목 배분 전략을 활용한다.

특히 각 종목의 비중은 투자하는 각 산업별로 하이 EES(Earnings Estimates Scoring) 모델을 활용해 실적 개선 상위종목, 상승률 상위종목을 선정, 심층 분석을 통하여 비중확대 여부를 결정한다.

하이 EES 모델은 주요 증권사의 분기별 이익 추정치를 기반으로 향후 이익증가 예상기업을 선정하는 시스템으로 하이자산운용 고유의 모델이다.

하이자산운용의 이승섭 펀드매니저는 “전세계적 금융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이슈이며, 최근 어느 국가이든지 경기부양책으로 녹색성장이나 미래지향산업에 대한 관심이 많다.”면서 “전세계적으로 이 분야에 대한 재정투자를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신성장동력으로써 단기간에 그칠 테마가 아니라 지속성장이 가능한 테마”라고 강조했다.

한편 상품가입을 위한 자세한 문의는 하이투자증권 전국 영업점(www.hi-ib.com)과 고객지원센터(1588-7171)로 하면 된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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