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포럼은 삼정KPMG가 경제위기 상황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는 우리 기업들을 위하여 미래를 탐색하고, 내일을 준비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한 자리다.
무엇보다 전례 없는 `세계적인 불황기를 넘어서기 위한 한국경제의 선택`을 함께 토의하고, 기업들이 미래 성장동력을 찾기 위한 `기회`를 발견하는 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실제 이번 포럼에는 진념 전 경제부총리가 "대불황을 넘어「희망한국」의 선택"을, 윤영각삼정KPMG 그룹 CEO가 "경제 위기를 넘어선 기회- `Beyond the Obvious`" 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