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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서스운용 ‘섹터로테이션증권투자신탁1호’ 출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4-01 11:46

칸서스자산운용(대표 김영재)은 4월 2일부터 대구은행 지점을 통해 ‘칸서스섹터로테이션증권투자신탁1호(채권혼합)’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국내 주식에 30% 이하, 채권에 60% 이상을 투자하는 채권혼합형펀드로, 위험중립형 상품이다.

운용 특징을 살펴 보면, 각종 경제 지표의 업종별 영향 분석을 기초로 이익전망치, 밸류에이션, 관련 산업의 성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유망 업종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수익극대화를 추구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시장이 고평가 되어 있거나, 전반적인 약세장 등 시장환경 변화시 유연한 자산배분으로 리스크 축소를 시도하며, 채권은 안정적인 이자수익 추구 위주로 운용된다.

동일한 운용전략을 적용해 운용중인 `칸서스섹터로테이션사모혼합1호`의 운용성과를 살펴보면, 설정일인 2007년 8월 1일 이후 현재(2009년 3월 30일)까지 KOSPI는 -35.50%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펀드수익률은4.37%를 기록하고 있어 주가지수와 채권지수로 합성된 벤치마크 대비해서도 7.5%의 초과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실제 변동성 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2008년 이후 현재까지 수익률은 0.29%로 KOSPI지수가 -36.88%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과 비해 양호한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주식운용본부 유승우 본부장은 "업종별로 경기 사이클은 각기 다르기 때문에 업종과 종목의 현명한 선택이 운용수익률을 결정한다."며, "동일 전략을 적용해 양호한 운용성과를 기록하고 있는 사모펀드의 운용 노하우와 당사의 리서치 능력을 적극 활용해 운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상품은 선취판매수수료를 징구하는 A클래스와 기간보수형인 C클래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문투자자 및 투자성향이 위험중립형(3등급) 이상의 일반투자자가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금액의 제한은 없으며, 가입 이후 3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 9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30%의 환매수수료가 부과된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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