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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장들 “외화여건 상황 개선될 것”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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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3-2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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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은행장들은 외화자금 사정 및 외환시장 여건은 나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11개 시중은행장들은 지난 20일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 주제로 열린 ‘금융협의회’를 갖고 국내은행의 기존차입금 차환이 원활이 이뤄지고 있고 앞으로도 경상수지 흑자규모가 확대될 것이라고 의견을 모았다.

그러나 경기침체 영향으로 기업자금사정의 어려움을 지속될 것으로 보여 은행들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정원 국민은행장, 이종휘 우리은행장, 이백순 신한은행장, 김정태닫기김정태기사 모아보기 하나은행장, 윤용로 기업은행장, 리처드 웨커 외환은행장, 하영구 씨티은행장, 김동수 수출입은행장, 민유성 산업은행장, 김태영닫기김태영기사 모아보기 농협 신용대표이사, 장병구 수협 신용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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