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시중은행장들은 지난 20일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 주제로 열린 ‘금융협의회’를 갖고 국내은행의 기존차입금 차환이 원활이 이뤄지고 있고 앞으로도 경상수지 흑자규모가 확대될 것이라고 의견을 모았다.
그러나 경기침체 영향으로 기업자금사정의 어려움을 지속될 것으로 보여 은행들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정원 국민은행장, 이종휘 우리은행장, 이백순 신한은행장, 김정태닫기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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